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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크로우의 전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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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벽골제8

김제 벽골제(金堤 碧骨堤)_농경문화박물관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의 지난 글을 건너 뛰었다면 아래의 URL을 클릭!~ 1.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정문과 유채꽃 2.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유채꽃 들판 주변 3.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놀이터 주변 4.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소나무동산 5.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농경사 주제관.체험관.전망대 6.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쌍용조형물 7.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테마연못과 주변 8. 김제 벽골제(金堤碧骨堤)_장생거 및 벽골제중수비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정문과 유채꽃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 김제시 포교리와 월승리 일대의 저수지를 ‘벽골제(碧骨堤)’라고 하며,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적은 농업 국가로서 일 jeonjucastelblog.. 2021. 5. 12.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장생거 및 벽골제중수비 김제 벽골제 정문을 통과해 둑이 있는 곳까지 왔다면, 왼쪽 가장 먼곳에 장생거와 벽골제 중수비가 보일 것이다. 장생거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벽골제 제2수문으로... 벽골제의 수문은 원래 수여거, 장생거, 중심거, 경장거, 유통거 등 5개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둑의 한가운데를 파서 수로를 만들면서 둑은 둘로 잘려졌고, 수문도 사라져 현재는 장생거와 경장거의 돌기둥만 남아 있다. 장생거는 두 기의 석주가 나란히 세워져 있어 제4수문인 경장거와 모습이 유사하다. 두 개의 돌기둥 사이에 하단에 굵은 나무판자가 끼워져 있다. 과거 현존 나무판자와 같은 판자 여러 개를 쌓아 수문을 만들어 위 아래로 움직이며 물의 유입량을 조절하는데 사용하였다. [글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장생.. 2021. 5. 12.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테마연못과 주변 도심 속 생활에서 잠시 떠나... 푸른 들판이 있는 김제 벽골제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테마연못 주변으로 작은 정자가 있고 나무와 꽃이 있어... 휴식을 주는 좋은 장소이다. 주변의 조경이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어울려 꾸며져있다. 용두레는 깊은 곳에 고인 물을 높은 곳에 있는 천수답으로 퍼올리는 재래식 양수시설로 지방에 따라서 통두레·파래·품개로 부르기도 한다. [글 출처: 합덕 수리민속박물관] 무자위는 낮은 곳의 물을 보다 높은 지대의 논·밭으로 자아올리는 농기구로 수룡(水龍)·수차(水車) 라고도 한다. 한 개의 굴대 [ 軸 ] 주위에 여러 개의 나무판을 나선형(螺旋形) 으로 붙여 마치 날개 달린 바퀴처럼 보인다. 이 날개판을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고 퍼올려진 물이 봇도랑으로.. 2021. 5. 12.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농경사 주제관.체험관.전망대 농경사 주제관과 체험관의 외관은 김제의 특징에 맞는 농촌의 삶을 잘 표현하였다. 주변의 조형물들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딱좋은 구성으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달고나 = 띠기 원주민 땡이네 만화 초등학교 시절 학교 주변에는 달고나가 있었고, 친구들과 딱지치기를 하며 놀았던 생각이 난다. 표정이 ㅋㅋ 딱지치기 지금은 동네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뻥튀기 장수의 "뻥이요"하며 튀밥을 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없어서인지... 그때의 모습은 찾기 어렵다. 뻥이요 둘이서 농경사 주제관.체험관 주변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은근 눈길이 가는 재미있는 조형물들입니다. 농경사 주제관 및 체험관은 벽골제 관광지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벽골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주는 교.. 2021. 5. 5.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소나무동산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뒷편에 자리한 소나무 동산에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다.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이들 각각의 표정이 압권이다!~ 항아리 뒤에 숨어 있는 친구는 왜 쉿!~하고 있을까요? 어딜보고? 쉿~? 정답은 다음 사진에....ㅎㅎ 동심으로 돌아가 어렷을적 친구들과 숨바꼭질하고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잘 표현한 재미난 조형물입니다. 2021. 5. 5.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놀이터 주변 김제 벽골제 이야기: 김제는 학창시절 한번쯤 들어본게 김제평야인데, 평야지대인 만큼 옛날부터 농사의 중심이었고, 치수가 발달되어 벽골제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볏(쌀)고을-->볏골-->벽골로 변화한것 같다! 2021. 5. 5.
김제 벽골제(金堤 碧骨堤)_유채꽃 들판 주변 김제 벽골제(金堤 碧骨堤) 유채꽃 길을 따라...걷다보면 나비와 꿀벌이 꽃에 앉았다 날라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웅장한 쌍룡(벽골용)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잠시 잊을 정도입니다. 얘들아!~ 꽃길만 걷자! 걱정 빼고 희망 더하기+ 마음이 예뻐지는 여행 넓은 평야와 꽃밭... 녹색의 풀밭과 맑은 하늘...그리고 바람... 사랑하는 가족과의 나들이... 소소하지만 이 모든게 힐링이고 축복이다!~ 2021. 5. 5.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_정문과 유채꽃 김제 벽골제 (金堤碧骨堤) 김제시 포교리와 월승리 일대의 저수지를 ‘벽골제(碧骨堤)’라고 하며,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적은 농업 국가로서 일찍부터 농사를 위해 수리 시설을 갖춘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벽골제에 대한 연혁을 살펴보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330년(신라, 흘해왕 21)에 공사를 시작해 790년(신라, 원성왕 6)에 증축했다고 했고,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고려 현종 및 인종 때와 조선 1415년(태종 15)에 개축했다고 했다.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를 기점으로 하여 남쪽으로 월승리에 이르는 평지에 남북으로 일직선을 이루고 약 3㎞에 달하는 제방이 현재 남아 있다. 부수 시설로는 제방의 남단 수문지였던 경장거..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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